작년에 처음 써본뒤도 인생샴퓨 되버렸네요 지성두피에 아침에 머리 감으면 저녁에 정수리에 떡지고 다음날아침이면 기름이 좔좔 흐르는 악지성인데 젠틀파파 지성샴퓨 쓰고 나서는 그나마 덜 한거 같아요 기름기가 완전히 없다라고는 말 할수 없지만 다른 시중에 파는 지성샴퓨보다 훨씬 나아요 여러가지 지성 샴퓨 수없이 많이 써봤지만 두피에 뾰루지 나고 기름도 훨씬 더 심해지고 했는데 젠틀파파는 전혀 그런 거 없고 순하면서 세정력도 좋고 일단 머리 감을때 시원해요 그리고 기름기도 많이 는 아니지만 조금 잡아주는거 같기도 해요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여태 한 6통 정도 사용해본결과 저는 머리도 길고 해서 500ml보다는 1000ml가 더 사용하기 편하더라고요 음.....할인 이벤트를 자주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소비자의 바램도 약간 있네요